방명록

  1. 아들셋엄마
    2016.12.01 12:46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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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응원하겠습니다.자주들러보도록할께요.
  2. 강현희
    2013.09.22 14:32 신고
    수정/삭제 댓글
   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.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. 최근엔 페북에서 뵙고 있죠.
    보임에서 일할때 승하 언니 통해서인가, 영란언니 통해서인가 작업실에 몇번 간 적 있습니다.
    오토마타 공작, 형제복지원, 선배님의 트라우마 그림들 모두 잘 보고 있습니다.
    여기 들어와서 보니 저도 옛날 생각이 납니다.
    91년에 인천에 한 사건이 있어서 맨 몸으로 도바리쳤던 시절,,,
    일부는 잡혀가고 일부는 몸을 숨겨야했던 적이 있습니다.
    그 당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좁은 곳에만 숨어 지내서인지 좁은 공간에 잘 있지 못합니다. 그래도 혼자 있지 않았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새삼 느낍니다. 혼자 감당할 몫을 그나마 나눌 수 있었다는게 그래도 함께여서 웃는 시간들도 있었다는게 그 당시엔 몰랐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니 이제사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    그이후 잘 몰랐지만 제가 좁은 공간에 있기 힘들어한다는 걸,,, (집에서도 모든 방문을 열어놓아야 하는). 몇 년 전, 그렇게 하는 이유가 도바리쳤던 시절 때문일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이긴 하지만,,, 그래도 고문을 당하거나 그런건 아니어서 선배님처럼 힘든 일은 겪진 않았습니다.
    저도 그랬는데 선배님이 겪으신 고통 속에서 지금까지의 삶이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지 저야 그 힘든 시간과 고통을 체감할 수는 없지만 감히 조금은 공감할 수는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.
    차곡차곡 쌓여진 작품들, 형제복지원 작품을 꼭 보고 싶습니다.
    몸과 마음도 잘 보살피시고 좋은 작품 만날 날 기다립니다.
    • 전승일
      2013.10.08 22:24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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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블로그 방명록을 자주 살펴보지 않아서 뒤늗은 댓글.. 만화책 <정신병동 이야기>(대릴 커닝엄)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.. "최근 통계에 한국인 다섯 명 중 한 사람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,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는 다섯 명 중 한 사람은 치료가 필요한 상태"라고요.. 가히 대한민국은 "트라우마의 왕국"이지요.. 함께 하는 "연결감"이 우리들의 '고통'을 조금 덜어줄꺼에요.. 감사하고 반가워요^^
  3. 김철기
    2012.07.25 17:26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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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꾸준히 할일을 다하는 전승일감독님!
    언제나 당신의 팬입니다.
    존경의 예를 보냅니다!
  4. 2012.07.03 23:31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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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귀사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
    열심히응원 하겠습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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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폭력과 트라우마에 대한 예술적 기억과 성찰 by 미메시스T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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